정추기경 새문장 모자등 진홍색… 세개의 별 나라·서울·평양 상징
김성호 기자
수정 2006-03-25 00:00
입력 2006-03-25 00:00
문장은 중세 시대 유럽의 귀족들이 자신의 가문을 표시한 상징이었으나 당시 지방 영주를 겸했던 주교들이 800년 전부터 이 전통을 받아들여 사용해 왔다.
주교들의 신앙과 철학을 드러내는 상징물로 출신 지역이나 사목 지역, 사목 목표가 담겨 있다.
한편 정 추기경이 사목표어로 설정한 ‘모든 이에게 모든 것(Omnibus Omnia)’은 사도 바오로의 서한 중 한 대목으로 추기경의 사목 지침이 드러난다.
김성호기자 kimus@seoul.co.kr
2006-03-2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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