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6-03-17 00:00
입력 2006-03-17 00:00
말 잘듣는 꼬마

어느 날 성당에서 신부님께서 꼬마들만 모인 자리에서 말했다.

“여러분 천국에 가고 싶나요? 천국에 가고싶은 사람은 손을 드세요.”

모든 아이들이 손을 들었는데 자세히 보니 구석에 있는 한 명은 손을 들지 않았다.

그러자 신부님이 재차 물었다

“얘야, 너는 왜 손을 안 드니? 천국에 가고 싶지 않니?”

그랬더니 그 꼬마가 하는 말,

“엄마가 성당 끝나고 곧바로 집으로 오랬어요.”

말 잘하는 꼬마

6살짜리 꼬마와 아버지의 대화.

아버지 : 우리 아들 이 다음에 커서 뭐가 되고 싶어?

꼬마 : (당당하게) 대통령요!

대통령이란 말에 흥이 난 아버지.

아버지 : 그럼 우리 아들 대통령 되면 아빠 뭐 시켜 줄 거야?

꼬마 : (더욱 당찬 목소리로) 자장면요!

2006-03-1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