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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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2-09 00:00
입력 2006-02-09 00:00
행복의 비결

현관 앞에서 흔들의자에 앉아 한가롭게 오후를 즐기고 있는 노인에게 지나가던 부인이 다가가 말을 걸었다.

“당신은 무척 행복해 보이는군요, 그렇게 행복하게 장수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요?”

“나는 하루 담배 3갑을 피죠.”

이어서 그는 계속 말했다.

“일주일에 소주를 한 박스 마시지요, 기름진 음식도 무척 좋아하지만 결코 운동은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무척이나 이상한 일이군요.”

부인이 계속 물었다.

“올해 연세가 몇이죠?”

“29살인데요.”

줄 맞추기

체육수업 중 학생들이 줄을 제대로 못 맞추자 화가 잔뜩 난 선생님이 소리를 질렀다.

“야, 이 녀석들아. 너희들 줄이 얼마나 엉망인지 모두 줄 밖으로 나와서 보라구!”

2006-02-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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