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늑대’ 방송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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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2-03 00:00
입력 2006-02-03 00:00
MBC가 월·화드라마 ‘늑대’(연출 박홍균, 극본 김경세)의 방송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MBC는 2일 “주연배우 문정혁(에릭)의 몸 상태가 예상보다 호전되지 않고 있어 더 이상 기다리기에는 시청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판단했다.”면서 “6일부터 ‘내 인생의 스페셜’을 편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문정혁이 속히 완쾌되길 바라며 본인이 원하면 촬영을 재개하겠다.”며 문정혁의 상태에 따라 방송을 재개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내 인생의 스페셜’은 김승우, 명세빈, 신성우, 성지루 등이 출연한 사전제작 8부작 드라마로 28일까지 방송된다.

2006-02-0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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