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조형예술 외길40년 장윤우 초대전 24일까지
임창용 기자
수정 2006-01-23 00:00
입력 2006-01-23 00:00
‘언어의 장벽은 있어도 금속이라는 매체에는 불편이 없다.’며 국제언어로서의 작품활동을 강조해온 작가는 그동안 100여회의 국내외 초대전시를 해온 대표적 금속조형 작가.
이번 전시에선 독립기념관, 전쟁기념관, 충주호조각공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일본 도쿄 한국학교, 요시노기념관 등 국내외 주요 시설에 소장돼 있는 자신의 대형 작품의 원형이랄 수 있는 소품 25점을 선보인다.
196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된 이후 12권의 시집을 내는 등 시인으로도 활동해왔다.
금속 작품에 시를 삽입하거나, 금속으로 시를 장식하는 등 시와 금속을 혼융시키는 작업도 하고 있다.(02)732-1290.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2006-01-2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