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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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1-17 00:00
입력 2006-01-17 00:00
유치원

할머니가 4살짜리 손녀에게 색깔을 가르쳐주려고 집안에 있는 물건들의 색을 물었다.

“이 전화기는 무슨 색이지?”

“빨간색.”

“그럼 저 냉장고는?”

“하얀색.”

손녀가 계속 잘 맞히자 할머니는 신나서 이것저것 연이어 물어보았다.

한참을 대답하던 손녀가 얼마 지나자 지겨운 표정으로 대답했다.

“할머니 계속 나한테만 물어보지 말고 유치원에 가보세요. 그러면 할머니도 금방 배울 수 있을 거예요.”

머리 빨리 감는 법

지금부터 머리를 빨리 감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큰 마음 먹고 따라해 보세요.

첫번째 머리에 물을 적십니다.

두번째 샴푸를 바릅니다.

세번째 가르마를 한 뒤,

마지막으로 변기에 머리를 넣고 물을 내립니다.

2006-01-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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