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파업직전 임금합의
홍지민 기자
수정 2006-01-12 00:00
입력 2006-01-12 00:00
KBS 노동조합(위원장 진종철)은 11일 “오늘 오전 5시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으나, 사측과의 임금협상에서 극적으로 가합의를 이뤄냈다.”고 밝혔다.KBS 노조는 이날 오후 5시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4.5% 임금인상 협상안에 대한 추인과 함께 파업 철회를 결정했다. 쟁점이 됐던 비정규직 지원과 인사 현안 등에 대해서도 ▲성과급(기본급 100%) 반납 대신 출장비와 제작비 원상복귀 ▲특정직 75%의 일반직 전환 ▲5직급의 승진 소요기간 9개월 축소 ▲연월차 수당 축소분 5년에 걸쳐 정률 85%로 보상 등으로 조율됐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6-01-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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