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TV 하이라이트]
수정 2005-12-13 00:00
입력 2005-12-13 00:00
●뮤직 웨이브(SBS 밤 12시55분) 자우림 테이 이정 원우 노브레인 등이 출연해 겨울밤 어울리는 노래를 무대에 올린다. 자우림의 ‘청춘예찬’과 ‘일탈’, 테이의 ‘사랑은 하나다’,‘그리움을 외치다’,‘JUST ONCE’, 이정과 원우의 ‘LATELY’, 원우의 ‘행복한 그리움’, 노브레인의 ‘넌 내게 반했어’,‘미친 듯 놀자’ 등을 들어본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40분) 인도의 최대도시인 뭄바이. 많은 사람과 자동차, 부와 가난이 공존하는 곳이다. 도시가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폭력과 정의가 충돌하고 있다. 이곳 조폭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샤르마 경감이다.100여번의 작전으로 갱단, 테러범, 마약상을 소탕했다. 조폭들이 샤르마 경감을 만나면 곧 ‘끝’을 의미한다.
●맨발의 청춘(MBC 오후 8시20분) 자신과 정식으로 사귀자는 준혁의 말에 경주는 어이가 없다. 황당해하는 경주에게 준혁은 이제부터 자신의 진심을 보여 주겠다고 말한다. 한편 보배가 안 보인다며 걱정하는 천동을 보던 순옥은 자신 역시 그들의 얼굴을 못 본 지 오래됐다는 것을 깨닫는다. 화숙을 생각하던 정환은 열이 펄펄 나 앓아눕고 만다.
●고향역(KBS1 오전 8시5분) 준호는 선경을 찾아온 상우에게 노골적인 적대감을 드러내 선경의 입장만 곤란해지게 된다. 준호는 정인을 통해 20년 전 김철기 사건을 알게 된다. 한편, 철기는 순덕에게 승용차를 보내 그를 서울로 데려 오고, 삼촌이 물려준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은 김철기를 만난 순덕의 두 눈은 회한의 눈물로 얼룩진다.
●어린이 드라마 641가족(KBS2 오후 6시10분) 요한은 재인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 ‘풍석이 조직폭력배이며, 얼굴 전체를 성형수술한 이상한 사람’이라는 소문을 퍼뜨리고 재인이 그 소문을 믿도록 급한과 함께 치밀한 작전을 세운다. 한편, 유학을 고민하던 재호는 아빠의 옛 일기장을 보고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데….
2005-12-1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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