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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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11-01 00:00
입력 2005-11-01 00:00
사랑 고백

한 남자가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사귀는 여자에게 나직한 목소리로 사랑을 고백했다.

“지금까지 흠모해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친구 철수처럼 잘 생기지도 못했고, 부자도 아니고, 그 친구처럼 자동차도 없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은 진심입니다. 어떡하면 좋겠습니까?”

상대방 여자가 바로 대답하길,

“그 철수라는 친구 아직 미혼이면 전화번호나 알려 주세요.”

똑똑한 개

어느 주말 아침에 아내가 남편에게 자랑하듯이 말했다.

“우리 강아지는 정말 똑똑한 것 같아요. 아침마다 신문을 물고오지 뭐예요.” 남편이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음, 그런 개들은 많지 않나?”

“하지만 우리 집은 구독하는 신문이 없는 걸요.”

2005-11-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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