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이영표 기자
수정 2005-07-22 00:00
입력 2005-07-22 00:00
●시청 앞 동물원에 가자!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널 사랑하겠어’ 등 서정적인 포크록으로 사랑받아 온 그룹 동물원이 새달 13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정동극장에서 ‘시청 앞 동물원에 가자!’ 콘서트(사진 아래)를 연다. 정동극장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이제는 모두 ‘아빠’가 된 동물원의 세 멤버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동요무대. 동물원의 히트곡은 물론 CF음악으로 널리 알려진 ‘아빠 힘내세요!’,7공주의 ‘봄하루’ 등 노래와 기존 유명 동요들을 선보인다. 꼬마 관객들이 직접 쓴 동시를 동물원 멤버들이 노래하며, 여러 가지 악기를 소개하고 직접 연주도 해보는 ‘음악 현장 학습’ 코너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됐다.(02)751-1500.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5-07-22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