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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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6-09 07:11
입력 2005-06-09 00:00
두통 치료 방법

한 사원이 보고서를 작성하다 머리가 아파오자 부장에게 두통약을 얻을 수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부장님 말씀.

“두통 없애는 방법 하나 알려 줄까?”

“그런 방법이 있어요?”

“내 마누라한테 옷을 전부 벗고 침대에 누우라고 하지. 그리고 그녀의 가슴 사이에 머리를 묻고 몇 분간 앞뒤로 계속 흔드는 거야. 그렇게 하고 나면 두통은 언제나 사라져 버린다고!”

“저도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회사 밖으로 나간 지 한 시간이 지난 후 그 사원은 상쾌한 표정을 지으며 돌아왔다.

부장이 궁금해서 물었다.



“효과가 좀 있었어?”

“물론 있었죠. 그런데 말입니다, 부장님. 정말 멋진 아파트에 사시더군요.”
2005-06-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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