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숨겨진 딸이라고 주장하는 여인의 존재를 방영한 SBS ‘뉴스추적-나는 DJ의 딸입니다’의 시청률이 14.8%(TNS미디어코리아 집계)를 기록했다. 이 시청률은 2001년 5월25일 첫 방송 이래 두번째로 높은 수준.‘뉴스추적’은 5년여 동안 평균 시청률 7%에 머물러 있었으며, 최근 2년 동안에는 5∼7%의 시청률을 보였다.‘뉴스추적’은 19일 방영분에서 국가정보원이 김 전 대통령의 딸이라고 주장하는 여인 김모(35)씨의 경제적 지원 등을 위해 진승현씨로부터 3억 5000만원을 받았던 것이 당시 판결 기록에도 나와있는 ‘특수사업’의 실체라고 주장했다.
2005-04-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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