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주연 ‘양문호장’ 국내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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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4-08 00:00
입력 2005-04-08 00:00
탤런트 채림이 주연한 33부작 중국 무협드라마 ‘양문호장’이 19일부터 월∼금 오후 11시10분에 무협액션채널 ABO를 통해 국내에 방송된다.

지난해 타이완과 홍콩에서 인기리에 방영됐던 이 드라마에는 타이완 드라마 ‘정정애금해’에서도 채림과 호흡을 맞췄던 쑤유펑(蘇有朋)과 ‘상해탄’에 출연했던 자오야즈(趙雅芝) 등이 출연했다.

중국판 ‘로미오와 줄리엣’인 이 드라마에서 채림은 원수 집안의 아들 양사랑(쑤유펑)과 깊은 사랑에 빠지는 반어언 역을 맡았다.
2005-04-0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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