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TV 하이라이트]
수정 2005-04-05 07:11
입력 2005-04-05 00:00
●김용만 신동엽의 즐겨찾기(SBS 오후 11시5분) 연예계 괴짜들이 다 모여 연예계 내숭을 숨김없이 파헤치는 ‘강한 남자 스페셜’.12살과 5살 두 아들의 아버지 정만호의 충격고백 등을 들어본다. 또 밖에서는 스타로 통하지만 집안에 들어오면 찬밥 신세, 화려한 스타들의 초라하고 처절한 실제 모습도 공개한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40분) 남아프리카 페디족들의 결혼은 전통적 관습이 많이 남아 있는 사회답게 당사자들뿐만 아니라 두 가족과 마을 전체의 행사다. 여성과 결혼하려는 신랑은 신부 값을 마련하기 위해 틈틈이 돈을 벌어야 한다. 돈을 마련해도 먼저 가족의 허락을 얻어야 하고 신부가족과는 신부 값을 협상해야 한다.
●톨레랑스-차이 혹은 다름(EBS 오후 11시40분) 최근 자폐아를 다룬 영화 ‘말아톤’으로 자폐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자폐는 일종의 정신질환으로 알려져 있을 뿐 관심조차 모으지 못했다. 교육은 물론 각종 복지로부터 소외돼 있는 자폐장애인들이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알아본다.
●논스톱5(MBC 오후 6시50분) 무료함을 달래려고 화장지의 엠보싱 개수를 세는 정린. 아이들은 그런 정린에게 학점, 상품, 맛있는 음식으로 유혹하며 갖가지 부탁을 한다. 유혹에 넘어가 약속은 했지만, 약속 시간이 겨우 한 시간씩 시차를 두고 있어 정린은 몸이 열 개라도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을 맞는다.
●열여덟 스물아홉(KBS2 오후 9시55분) 기자들로부터 시나리오 표절 의혹에 관한 질문 세례를 받은 혜찬은 충격을 받는다. 원작 영화의 DVD와 혜찬의 시나리오를 끝까지 다시 대조해 본 상영은 혜찬의 진정성을 알게 된다. 혜찬의 표절 시비로 영화 출연이 무산된 상영은 캐스팅 대상에서 계속 밀려난다.
2005-04-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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