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TV 하이라이트]
수정 2005-02-17 00:00
입력 2005-02-17 00:00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5분) 부산 사상구의 한 가정에 보물단지가 있다?집안을 지켜준다는 신비의 항아리. 그 항아리가 매일매일 쏟아내는 하얀 가루의 정체는?고추의 매운 맛을 느끼지 못하는 여인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도, 청양 고추도 달다는 여인의 별난 입맛 속으로 들어가본다.
●특별대담-4개국 대사에게 듣는다(YTN 오후2시30분) 북한이 핵 보유를 공식선언하고 6자회담에 불참하겠다고 밝혀 긴장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북한의 핵 보유 선언, 과연 사실인가?아니면 다른 속셈이 있는 것인가?미국·일본·중국·러시아 등 4개국 주재 대사를 초청해 북핵 해법과 우리정부의 외교방향을 들어본다.
●문화센터(EBS 오전 11시) 줄인형도 사람 못지않은 섬세한 감정연기를 보여줄 수 있다. 인형극을 제대로 완성하기 위해서는 동작만으로는 부족하다. 상황에 따라 사람처럼 희로애락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줄인형의 드라마 연기를 배워 본다. 또한 외발자전거를 타는 피에로 소녀의 공연을 만나본다.
●슬픈연가(MBC 오후 9시55분) 건우는 혜인의 데뷔 콘서트를 스키장에서 열기로 하고 준규, 혜인과 함께 선발대로 스키장에 내려온다. 하지만 건우가 회사주식을 담보로 빚을 졌다는 사실을 안 강인은 건우를 서울로 불러들이고, 준규와 혜인은 본의 아니게 둘만의 데이트를 하며 더욱 가까워진다.
●용서(KBS2 오전 9시) 인영은 순복이 수형의 사진을 숨기는 걸 보고는 어떻게 이러실 수 있냐고 따지지만 오히려 순복에게서 남의 집안 대를 끊을 짓은 바로 네가 하고 있다는 꾸짖음만 듣는다. 한편 수형이는 형우에게 전화해 집으로 오라고 하지만 희만은 형우와 만나지 못하게 수형이를 데리고 집을 나선다.
2005-02-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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