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5-02-07 09:29
입력 2005-02-07 00:00
죽게된 사연

‘기가 막혀 죽은 사람’ 과 ‘얼어 죽은 사람’ 이 저승에서 만나 서로가 죽게 된 사연을 털어놓았다.

먼저 ‘기가 막혀 죽은 사람’ 이 말했다.

“마누라가 바람을 피우는 걸 눈치채고는 내가 밖에서 망을 보는데 어떤 놈이 우리 아파트로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바로 뒤쫓아가서 들이 닥쳤지만 있어야 할 놈이 없는 겁니다. 침대 밑, 옷장 안, 베란다 등 어디를 뒤져도 그 놈이 없는 거예요. 하도 기가 막혀 이렇게 죽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얼어 죽은 사람’ 이 무심코 한마디 했다.

“혹시… ‘김치 냉장고’ 안도 뒤져봤소? ”

완벽한 커플



A : 정반대의 특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만나면 가장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게 된다더군.

B : 맞아, 그래서 내가 돈 많은 여자를 찾고 있는 거야.
2005-02-0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