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4-12-10 00:00
입력 2004-12-10 00:00
엄마의 착각

고스톱을 너무 좋아하는 엄마. 하지만 집에서는 고스톱을 같이 칠 상대가 없어 딸이 인터넷 모사이트에서 고스톱을 치는 법을 알려 드렸다.

얼마 후 식사도 거르고 온라인 고스톱에 매진하던 엄마가 새벽에 딸을 깨웠다.

딸 : 왜 깨우고 그래, 졸려 죽겠는데….

엄마 : 얘, 엄마 고스톱머니 엄청 많이 땄다!

딸 : 그런데 뭐….

엄마가 아주 진지한 표정으로 나지막하게 물어봤다.

“얘, 이 돈은 언제 입금해주니?”

상담



문)컴퓨터를 하나 구입하려고 합니다. 요즘은 잠자고 일어나 보면 더 좋은 컴퓨터가 더 싼 가격에 나오는 시대가 되어 막상 사려니 망설여지네요. 도대체 언제 컴퓨터를 사는 게 가장 싸게 사는 걸까요?

답)무덤에 들어가기 직전. 그때 사는 게 가장 쌀 거예요.
2004-12-10 3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