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TV, 프랑스 등에 방송시작
수정 2004-12-02 07:20
입력 2004-12-02 00:00
프랑스의 대표적인 위성방송 플랫폼 사업자인 TPS의 360번 채널을 통해 130여만 가입 가구에 프로그램 송출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아리랑TV는 아시아에서의 ‘한류’열풍을 유럽본토에서도 재현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 한류의 서진화(西進化)가 탄력을 받게 됐다.
또한 TPS를 통해 방영될 아리랑 TV의 영화·드라마·음악 프로그램은 영어와 함께 중국어 자막으로도 제공돼 프랑스 내 아시아계 시청자들에게도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2004-12-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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