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회 맞은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수정 2004-10-20 00:00
입력 2004-10-20 00:00
700회 특집 ‘먹쇠의 하늘’편 녹화가 있던 지난 8일, 녹화장은 잔칫집이나 다름 없었다. 드라마 내용상 호암마을의 노래자랑이 있어 녹화 자체가 축제나 마찬가지였다고. 녹화인지 실제인지 분간이 안갈 정도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 녹화를 마친 연기자와 제작진은 KBS 정연주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파티를 열고 축하 분위기를 이어갔다.
20일 방영될 특집편에는 편집이 아까울 정도로 재미있는 장면이 가득하다. 특별 출연한 가수 유현상의 노래와 쟁쟁한 연기자들이 유감없이 펼치는 숨은 끼의 향연을 볼 수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04-10-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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