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도서시장을 뚫어라
수정 2004-08-19 03:50
입력 2004-08-19 00:00
참가 출판사들은 34개 부스를 갖춘 한국관에 모두 2321종,3607권을 출품해 국내 출판상황을 세계에 알리고 중국시장 진출 확대를 꾀한다.
베이징 도서전에서는 직접적인 도서판매는 이뤄지지 않고 저작권 거래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최근 들어 가장 규모가 큰 한국관을 확보해 회원사의 참가를 돕고 있다.2000년에 7개 부스에 불과했던 한국관은 2002년 21개,지난해 32개 등 해마다 규모를 키워왔다.
출품도서 역시 올해 처음으로 2000종을 넘겨 200건,170만달러 어치의 저작권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베이징 도서전에는 모두 50개국에서 1000개 출판사가 참가할 예정.개막식은 9월 1일 오후 6시30분 인민대회당에서 열리며 3일 오후 6시30분에는 베이징 신세기반점에서 출판문화협회 주최 세미나가 ‘대한민국 출판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린다.
도서전 공식 웹사이트는 http:///www.bibf.net/ido@yna.co.kr
김종면기자 jmkim@seoul.co.kr
2004-08-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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