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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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7-29 00:00
입력 2004-07-29 00:00
황당한 상담

문 : 23세 고민남입니다.

그녀를 정말 이대로 보내기가 싫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전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이 고통의 날들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삶의 의미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아마 전 미쳐가고 있나봐요. 내 모든 것인 그녀 … 결코 보내기 싫습니다. 보낼 수 없습니다. 이대로 보낸다면 … 전 자살할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하면 좋죠?

답 : 가위나 바위를 내세요.

남편의 귀가 이유

매일 새벽 3시가 넘어서야 겨우 들어오는 남편에게 참다 못한 아내가 바가지를 긁기 시작했다.

“당신 정말 너무 하는 거 아니에요? 왜 꼭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거예요?”



그러자 묵묵히 듣고 있던 남편이 귀찮다는 듯 말했다.

“이 시간에 문 여는 데가 이 집밖에 없어서 들어온다.왜!”
2004-07-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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