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테니스 스타 마라트 사핀(세계 15위)이 “테니스는 올림픽 종목으로 둘 필요가 없다.”는 발언을 해 물의.사핀은 2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대회 1회전에서 자국의 드미트리 투르수노프에 1-3으로 역전패한 뒤 “프로테니스 선수들은 이미 메이저대회에 충분히 출전하고 있는 만큼 올림픽은 아마추어 선수,또는 다른 종목들을 우선 배려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2004-06-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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