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α] 이마무라 쇼헤이 대표작 상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4-06-04 00:00
입력 2004-06-04 00:00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이효인)은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와 함께 8∼12일 서울 서초구 자료원 시사실에서 일본 거장감독 이마무라 쇼헤이의 대표작들을 상영한다.이마무라 쇼헤이는 오시마 나기사 감독과 함께 1960년대 일본 영화의 뉴웨이브를 이끈 감독.창녀,무당,호스티스,부랑자 등 아웃사이더들을 주요인물로 등장시켜 일본사회의 감춰진 욕망과 은밀한 생활방식을 드러내왔다.감독은 1983년 ‘나라야마 부시코’,1997년 ‘우나기’로 두 번이나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2001년에도 ‘붉은 다리 아래 따뜻한 물’을 내놓아 변함없는 열정을 보여주었다.이번 상영회에는 ‘나라야마 부시코’를 비롯해 ‘돼지와 군함’ ‘일본곤충기’ ‘붉은 살의’ ‘검은 비’ 등 7편이 나온다.오후 2시30분부터 하루 3회 무료상영.(02)521-3147.홈페이지 www.koreafilm.or.kr˝
2004-06-0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