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의 연인’ 엘리자베스 테일러(72)가 20년 전 애인이었던 변호사 빅터 루나(75)와 9번째로 결혼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미국의 한 대중지는 테일러 측근 인사의 말을 인용,“그는 더 이상 혼자 자는 것을 원하지 않고 달콤한 키스와 함께 잠에 빠져들고 싶어 한다.”며 “루나의 팔에 안겨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공공연히 밝히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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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2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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