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소녀시대 윤아 “술 취향? 밤 막걸리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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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22 08:03
입력 2015-07-2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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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소녀시대 윤아. /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윤아. /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윤아’

‘채널 소녀시대’ 윤아가 “소녀시대 멤버들이 밤 막걸리를 좋아한다”고 전했다.

21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1회에는 첫 촬영으로 모인 소녀시대 8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채널 소녀시대’ 첫 촬영에 앞서 메이크업을 받았다. 윤아는 “너무 피곤하다. 어제 스케줄이 너무 늦게 끝났다”라며 피곤한 기색을 보였다.

이어 윤아는 또 “오늘 고기 먹나? 언니들 술 마실지 모른다. 멤버들이 막걸리 좋아한다. 밤 막걸리”라고 전해 이목을 모았다.

앞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써니는 냉장고 안에서 여러 개의 막걸리 병을 공개한 바 있다.



소녀시대 리얼리티 ‘채널 소녀시대’는 소녀시대 8인이 완전체로 출격하는 최초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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