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차태현-공효진-김수현 삼각관계 본격화…공효진 “뽀뽀는 왜 했냐!”
수정 2015-05-30 14:32
입력 2015-05-3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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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프로듀사’ 차태현이 공효진의 마음을 거절한 가운데 김수현, 공효진, 차태현의 삼각 관계가 본격화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프로듀사’ 5화에서 차태현은 만취한 공효진의 고백을 모른 척 하지만 극 후반에서 김수현과 얽힌 사연이 공개돼 삼각 관계의 서막을 알렸다.
극중 공효진은 술에 취해 신발을 벗고 화장실에 들어가고, 고백과 애교 등 연이은 술주정을 선보였다. 아기처럼 먹고 싶은 메뉴를 줄줄이 읊고, 혀 짧은 소리로 “포장마차에 가자”고 조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만취한 공효진은 자신을 친구로만 대하는 차태현에게 투정을 부리듯 툭툭 쏘아대는 것을 시작으로 그동안 억눌러 왔던 마음을 털어놓는다.
결국 공효진은 차태현에게 “선 볼 거면서 내게 뽀뽀는 왜 했냐”며 소리를 지르고, “마음을 털어 놓을 사람이 없어 힘이 든다”며 눈물을 보였다.
공효진의 섬세한 연기 덕에 예진의 감정은 시청자들에게 깊이 있게 전달됐다.
극 후반에 차태현이 공효진의 마음을 알면서도 친구 관계를 선택했다는 것이 드러난 가운데 김수현이 공효진과 차태현의 관계를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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