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강아지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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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기자
수정 2017-01-13 21:18
입력 2017-01-1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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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새끼가 1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동물원인 티어파크 베를린에서 건강상태, 성별 등을 조사받기 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북극곰 새끼가 1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동물원인 티어파크 베를린에서 건강상태, 성별 등을 조사받기 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북극곰 새끼가 1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동물원인 티어파크 베를린에서 건강상태, 성별 등을 조사받기 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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