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환경미화원의 불법 주차 응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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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기자
수정 2016-12-20 13:35
입력 2016-12-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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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News 유튜브 채널 캡처
CCTV News 유튜브 채널 캡처

공공장소에 불법 주차한 차를 응징하는 중국의 한 미화원 모습이 화제다.

19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7일 중국 인후이성 허페이의 한 도로에 검은색 차 한 대가 쓰레기통에 둘러싸이는 일이 벌어졌다. 쓰레기 수거 구역 입구에 불법 주차를 했다가 호되게 혼이 난 것이다.

당시 미화원은 차 주인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SUV 차 한 대를 쓰레기통 40여개가 둘러싸고 있다. 계속해서 가져온 쓰레기통을 차 주변에 2중, 3중으로 놓는 미화원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데일리메일은 “해당 영상은 운전자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촬영이 마무리되었기에, 뒤늦게 온 차주가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는 알 수 없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한편 지난 6월에도 불법 주차한 차 한 대가 쓰레기통에 둘러싸인 광경이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이 같은 일을 계획한 미화원은 “운전자에게 교훈을 주기 위해서 한 행동”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사진 영상=CCTV 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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