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째 손자입니다~’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6-21 17:55
입력 2016-06-2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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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클린턴이 20일(현지시간) 새로 태어난 그녀의 아들 에이단을 안고 있다. 그녀의 주변에서 남편 마크 메즈빈스키(왼쪽 두 번째), 아버지인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왼쪽),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오른쪽)이 기뻐하고 있다. 이 부부는 9월이면 2살 되는 첫째 딸 샬럿이 있다. AP 연합뉴스 -
첼시 클린턴이 20일(현지시간) 새로 태어난 그녀의 아들 에이단을 안고 있다. 그녀의 주변에서 남편 마크 메즈빈스키(뒷줄 왼쪽), 아버지인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남편 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오른쪽)이 기뻐하고 있다. 이 부부는 9월이면 2살 되는 첫째 딸 샬럿이 있다. AP 연합뉴스 -
첼시 클린턴이 20일(현지시간) 새로 태어난 그녀의 아들 에이단을 안고 남편 마크 메즈빈스키와 함께 뉴욕의 병원을 나서고 있다. EPA 연합뉴스
첼시 클린턴이 20일(현지시간) 새로 태어난 그녀의 아들 에이단을 안고 있다. 그녀의 주변에서 남편 마크 메즈빈스키, 아버지인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기뻐하고 있다. 이 부부는 9월이면 2살 되는 첫째 딸 샬럿이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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