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만여성도 아름다워요’… 미스 뚱보 대회(Miss Gordita)
신성은 기자
수정 2016-05-06 14:11
입력 2016-05-0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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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미스 뚱보 대회(Miss Gordita)’ 참가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에는 14 플러스 사이즈 여성 15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AP 연합뉴스 -
4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미스 뚱보 대회(Miss Gordita)’ 우승자인 라켈 기메네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에는 14 플러스 사이즈 여성 15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AP 연합뉴스 -
4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미스 뚱보 대회(Miss Gordita)’ 참가자들이 화이팅 하고 있다.
올해에는 14 플러스 사이즈 여성 15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AP 연합뉴스 -
4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미스 뚱보 대회(Miss Gordita)’ 에서 수상한 여성이 꽃다발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올해에는 14 플러스 사이즈 여성 15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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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미스 뚱보 대회(Miss Gordita)’ 에서 수상한 여성이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올해에는 14 플러스 사이즈 여성 15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AP 연합뉴스 -
4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미스 뚱보 대회(Miss Gordita)’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에는 14 플러스 사이즈 여성 15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A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미스 뚱보 대회(Miss Gordita)’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에는 14 플러스 사이즈 여성 15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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