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몸값’만큼 무거운 참다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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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1-05 14:24
입력 2016-01-05 10:45
키요시 키무라(왼쪽) 스시 레스토랑 체인 스시잔마이(Sushi-Zanmai) 사장이 5일(현지시간) 도쿄 쓰키지(築地)시장 근처 그의 메인 레스토랑에서 200kg 참다랑어를 전시하고 있다. 일본 도쿄 쓰키지(築地)시장에서 5일 아침 실시된 올해 첫 참치 경매에서 아오모리(靑森)산 구로마구로(참다랑어)가 최고가인 1천 400만 엔(약 1억 3천 900만 원)에 낙찰됐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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