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창업자 톰킨스, 칠레에서 카약 타다 사망

홍희경 기자
수정 2015-12-09 23:04
입력 2015-12-09 22:58
그러나 자신의 공장이 환경을 파괴한다는 생각에 1990년 지분 전량을 매각한 뒤 1억 5000만 달러를 갖고 남미로 향했다. 이어 칠레와 아르헨티나에 근거를 두고 두 나라 접경지인 파타고니아에 자연공원을 조성했다. 이런 식으로 톰킨스는 서울의 8배가 넘는 규모의 원시림을 보호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2015-12-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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