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할머니의 카스턴트 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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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0-22 17:06
입력 2015-10-2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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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를 나서던 80대 할머니가 때 아닌 카스턴트 묘기(?)를 선보여 화제다.

21일 영국 메트로와 텔레그래프등 현지 매체들은 최근 웨일즈의 한 주유소 폐쇄회로(CC)TV에 포착된 흥미로운 순간을 소개했다.

CCTV 영상에는 주유소를 나서는 노인의 차량을 볼 수 있다. 그녀의 차량은 경사면을 따라 천천히 내려오면서 도로에 합류하고자 우회전을 시도한다.

이때 노인의 차량 우측 앞바퀴가 방지 턱에 걸린다. 이 탓에 차량 한쪽이 번쩍 들리더니 이내 한쪽 두 바퀴로 주행하는 스턴트 퍼포먼스가 펼쳐진 것.

다행히 노인의 차량은 큰 사고 없이 위기를 넘겼지만, 자칫 차량이 전복될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이 영상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한 시안 존스는 “운전자가 위험을 전혀 알아채지 못한 것 같다”며 위기상황에서도 태연하게 운전한 그녀의 운전 실력이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영상=WORLD 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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