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서 떨어지는 유리판넬에 봉변당한 남성 ‘하마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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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9-21 18:03
입력 2015-09-2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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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판넬이 떨어지는 현장에서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남성이 화제다.

20일 영국 매체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한 상가 앞을 지나던 남성이 건물에서 떨어진 유리판넬에 봉변을 당했다. 놀라운 점은 피해 남성이 기적처럼 목숨을 건졌다는 것.

당시 사고 순간은 사고지점 인근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기록됐다.



CCTV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상가 앞 인도를 걷고 있다. 그런데 이때 발걸음을 옮기던 남성 옆으로 순식간에 무언가 떨어진다. 흡사 포탄이 터지 듯 부서진 이것은 건물 위쪽에서 떨어진 유리판넬. 그런데 놀랍게도 판넬이 아슬아슬하게 남성을 스치며 떨어진 것이다. 보고도 믿어지지 않는 아찔한 순간이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적 같은 일’이라며 사고를 당한 남성이 무사한 것에 대해 안도의 마음을 표했다.



사진 영상=EpicEnt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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