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처음 본 100세 할머니의 감동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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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03 15:30
입력 2015-02-0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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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바다를 접한 적이 없는 사람이 바다를 본다면 그 기분은 어떨까?

21일(현지시간) 영국 BBC 뉴스는 미국 테네시의 농장에서 목화를 키우며 평생을 살아온 루비 홀트(100) 할머니가 처음으로 바다를 접한 순간이 담긴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전동휠체어로 해변까지 이동한 홀트 할머니가 자원봉사자들의 부축을 받으며 앨라배마주 오렌지 해변의 모래사장을 걷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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