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 한복판 플래시몹 프러포즈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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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2-22 18:02
입력 2014-12-2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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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판에서 펼쳐진 플래시몹 프러포즈가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 등 외신들은 지난 19일 한 축구 선수가 브루노 마스(Bruno Mars)의 ‘메리 유(Marry you)’ 음악에 맞춰 선보인 깜짝 플래시몹 프러포즈가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프러포즈의 주인공은 얼마 전까지 스코틀랜드 하이버니안 FC 소속이었다가 현재 뉴욕시티 FC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골키퍼 션 머독(Sean Murdoch, 28). 그는 사랑하는 여자친구 차리사 퍼거슨(Charissa Ferguson)에게 결혼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깜짝 플래시몹을 준비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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