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감으면 코 베어 간다’ 잠든 여직원 몰래 물건 훔쳐가는 도둑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09-01 14:31
입력 2014-09-01 00:00
이미지 확대


근무 중 잠든 직원들 몰래 물건을 훔쳐 달아나는 간 큰 도둑이 포착돼 화제다.

3분 14초가량의 CCTV에는 사무실 안에서 근무 중 잠든 여직원의 모습이 보인다. 모자를 눌러 쓴 남성이 조심스레 다가와 책상 안쪽을 기웃거린다. 남성은 주변 상황을 살핀 후, 책상 안쪽에서 무언가를 훔친다.

이어 남성은 자신의 도둑질에도 깊은 잠에 빠져 아무것도 모르는 직원들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다른 여직원이 엎드려 자는 머리맡에서 또 다른 무언가를 훔쳐 달아난다. 남성의 인기척에 여성이 깨어나 쫓아가지만 이미 도둑은 도망간 다음이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