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전 같은 장소서 또다시 ‘빅풋’ 목격
수정 2014-07-01 11:41
입력 2014-07-01 00:00
25년 전 동일한 장소에서 또다시 전설의 괴물인 빅풋(Bigfoot)이 목격돼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8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인터코스트랄 수로에서 주민 랜디 오닐(40)이 또다시 빅풋을 목격했다고 보도했다.
자신의 아버지와 친구 1명과 함께 낚시하기 위해 수로를 찾은 랜디 오닐은 수로 건너편에서 커다란 검은 물체가 움직이는 것을 목격한다. 그는 카메라를 꺼내 숲으로 사라지는 빅풋의 모습을 두 차례 사진으로 담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그의 빅풋 목격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25년 전인 15세 때, 그는 동일한 장소에서 빅풋을 목격한 적이 있다. 랜디는 “25년 전 어느 날, 자신의 아버지와 동일인 친구와 함께 같은 장소에서 캠핑하며 모닥불 주위에 모여 이야기를 나눌 때, ‘빨간 눈’을 가진 무언가가 자신들을 보고 쳐다보고 있었다”며 “우리는 겁이 나서 산탄총으로 사격했으며 뭔가가 비명을 지르며 나무와 부딪히며 달아나는 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잠시 후, (빅풋이) 물에 뛰어드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 소리는 마치 폭스바겐같은 소형차가 물에 빠진듯한 소리였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
/
3
-
박성국의 러닝 보급소(10)
박성국 문화체육부 기자15도 넘으면 기록보다 안전이 중요… 때로는 ‘포기’도 용기
-
달콤한 사이언스(451)
유용하 과학전문기자AI가 500년 미술사 논쟁에 종지부 찍었다
-
권훈의 골프 확대경(23)
김해 권훈 전문기자54홀 동안 보기 ‘0’… 러키 세븐 김민선, 퍼펙트 우승
-
월요인터뷰(93)
천안 강주리 기자“인생이란 종이접기… 한번 접혀도 끝은 아니지”
-
로:맨스(88)
하종민 기자검찰 내부서 “보완수사권도 필요 없다”는 말 나오는 이유는?
-
외안대전(56)
백서연 기자KADEX ‘활주로 논란’ 뭐길래?...“K방산 골든타임, 집안싸움 줄여야”
-
취중생(129)
반영윤 기자동물학대 3건 中 2건, 반려인이…“학대범 사육금지 제도화해야”
-
주간 여의도 WHO(68)
김서호 기자“어려움 처한 국민 돕는 게 재정의 원칙”…TBS 정상화 앞장선 與이정헌
-
듣는 그날의 사건현장(71)
정연호 기자6개월간 3명의 여성이…연쇄살인마 ‘뻥식이’의 일그러진 허세
-
사이언스 브런치(225)
유용하 과학전문기자백신 접종했는데 효과 없는 이유…범인은 ‘비만’
-
박상준의 문장 여행(5)
글·사진 박상준 여행작가청명과 곡우 사이, 제철의 봄 맛보다
-
서울 로드(6)
서유미 기자청·일·미군 주둔한 이방인의 길… 이젠 세계인 찾는 ‘K감성의 길’
-
오경진의 폐허에서 무한으로(6)
오경진 문화체육부 기자·문학평론가뱀으로 매도된, 욕망의 여자여… 가부장제 비웃는 메두사 돼라
-
K-과학인재 아카데미(33)
대학생 K과학인재, 미래에 도전하라!
-
보완수사 리포트-진술 너머의 진실을 찾아서(5)
김희리·김주환·서진솔 기자“보완수사권, 검찰 ‘권한’ 아닌 ‘의무’… 없애기보다 정교한 통제를”
-
2026 투자 격차 리포트(8)
김예슬·황인주·이승연 기자“영국은 취약층에 투자 자문 바우처… ‘모두의 성장’ 기회 넓혀야”
-
월드 핫피플(124)
윤창수 전문기자사망하자 트럼프가 “잘됐다(Good)”고 한 FBI 국장
-
생생우동(53)
송현주 기자BTS 공연 전후 어디? 서울 이곳저곳 순례 떠나요
-
실손, 다시 다수를 위한 제도로(3)
김예슬·황비웅 기자관리급여 도입·5세대 실손… 비급여 진료 ‘수술대’ 오른다
-
초격차 과학인재 1만人 프로젝트(37)
유용하 과학전문기자·장진복 기자“100번 실패해도 101번째 성공하도록… K과학에 과감 투자를”
-
민선8기 이 사업(19)
서유미 기자도서관·카페·창작공간 누린다… 주민 하나 되는 ‘구로문화누리’
-
글로벌 인사이트(289)
도쿄 명희진 특파원미중 긴장 완화 땐 입지 흔들… 다카이치 ‘경제안보’로 한국과 협력
-
AI의 습격-법전 대신 알고리즘(7)
서진솔 기자“변시 준비도 벅차”… AI 진격에도 제대로 된 커리큘럼 없는 로스쿨
-
4차 산업 동맥, 서남권 에너지고속도로(6)
세종 김우진·서울 김지예 기자한반도 ‘U자형 에너지고속도로’… “정부의 뚝심 있는 정책 의지 필요”
-
결혼, 다시 봄(10)
김가현 기자워킹맘은 눈치, 돌봄 대기 수개월… “돈보다 인프라 지원을”
-
박상준의 여행 서간(17)
글·사진 박상준 여행작가낭비 없이 빼곡히 채운 사랑과 존경… 절실함으로 써내려간 ‘김대중 옥중서신’
-
재계 인맥 대탐구(160)
김현이 기자주주환원에 진심인 방경만… KT&G 주가도 날았다
1
/
3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