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나루히토 왕세자 2019년 첫날 즉위
이석우 기자
수정 2017-01-12 01:57
입력 2017-01-11 23:08
아키히토 일왕 30년 재위로
일본 정부는 아키히토 일왕의 퇴위를 가능하게 하는 특례 법안을 오는 20일 소집되는 정기 국회에 제출할 방침으로, 퇴위 날은 법안에 명기된다. 또 각의 결정 전에 퇴위 날 등에 대해 왕족과 총리, 국회 중·참 양원의 의장, 대법원장 등이 구성원인 왕실 회의에 상정할 방침이다.
일본 정부가 지난해 위촉해 일왕의 생전 퇴위의 방법과 시기 등을 논의해 온 전문가 회의는 오는 23일 그동안의 논의를 정리해 공표할 예정이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2017-01-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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