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서 유권자 68만명 개인정보 유출
수정 2015-12-15 10:58
입력 2015-12-15 10:58
사카이시 회계실에 근무하는 과장 보좌 A(59) 씨는 시에서 무단 반출한 내부 자료를 민간 인터넷 서버에 저장,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외부인이 열람할 수 있는 상태로 뒀다고 NHK는 전했다.
이에 따라 2011년 11월 치러진 오사카부 지사 선거 당시의 사카이 시 유권자 약 68만 명의 이름, 성별, 주소 등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A씨는 2006년부터 6년간 사카이 시 기타(北)구 선거관리위원회에 근무하면서 당시에 무단 반출한 유권자 정보를 외부 서버에 보관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사카이 시는 A씨를 지방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고소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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