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내년 GDP 500조엔… 실질성장률 1.4%
수정 2013-12-23 00:24
입력 2013-12-23 00:00
정부는 내년 4월로 예정된 소비세 증세로 경기가 침체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설비투자와 개인소비가 견실한 데다 지난 5일 발표한 18조 6000억엔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감안하면 실질성장률은 1.4%, 명목성장률은 3.3%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디플레이션하에서 명목성장률이 실질성장률을 밑도는 ‘명실역전’ 상태가 17년 만에 해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2013-12-2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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