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포토] 홍콩 시위대가 만든 ‘차이나치’ 깃발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international/china/2019/09/01/20190901800011 URL 복사 댓글 0 김태이 기자 수정 2019-09-01 11:17 입력 2019-09-01 11:17 1/ 8 ‹ › 이미지 확대 ‘우산’을 쓴 채 행진하는 홍콩 시위대31일 송환법 반대 시위에 나온 시위 참가자들이 ‘우산 혁명’의 상징인 우산을 쓴 채 행진하고 있다. 2019.8.31.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성조기 흔드는 홍콩 송환법 반대 시위대31일 송환법 반대 시위에 나온 시위 참가자들이 대형 성조기를 흔들고 있다. 그 뒤로 중국 인민해방군 홍콩 주둔군 건물이 보인다. 2019.8.31.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교통표지판으로 도로에 바리케이드를 만드는 홍콩 시위대31일 송환법 반대 시위에 나온 한 젊은 시위 참가자가 교통표지판을 이용해 도로 위에 바리케이드를 만들고 있다. 2019.8.31.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인민해방군 홍콩 주둔군 건물 앞의 시위대와 유니언 잭31일 송환법 반대 시위에 나온 참가자들이 인민해방군 홍콩 주둔군 건물 앞을 지나고 있다. 한 시위 참가자가 영국 국기인 유니언 잭을 든 모습이 눈에 띈다. 2019.9.1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홍콩 시위대가 만든 ‘차이나치’ 깃발31일 송환법 반대 시위에 나온 시위 참가자들이 중국 오성홍기와 나치 문양을 결합해 만든 깃발을 들어보이고 있다. 2019.8.31.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31일 송환법 반대 시위에 참가한 홍콩 노인31일 불편한 몸을 이끌고 송환법 반대 시위에 나온 한 홍콩 노인이 ‘홍콩 힘내라’라고 쓴 팻말을 허벅지 위에 올려놓고 있다. 2019.8.31.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홍콩 시위대가 적어놓은 ‘빌어먹을 중국’ 글귀31일 송환법 반대 시위에 나온 시위 참가자들이 신중국 건국 70주년 기념 간판을 뜯어낸 후 ‘빌어먹을 중국’이라고 적어놓았다. 2019.8.31.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홍콩 시위대 옆으로 떨어지는 최루탄31일 홍콩 정부청사 옆에서 송환법 반대 시위를 벌이는 시민들 옆으로 최루탄이 떨어지고 있다. 2019.9.1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우산’을 쓴 채 행진하는 홍콩 시위대31일 송환법 반대 시위에 나온 시위 참가자들이 ‘우산 혁명’의 상징인 우산을 쓴 채 행진하고 있다. 2019.8.31.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성조기 흔드는 홍콩 송환법 반대 시위대31일 송환법 반대 시위에 나온 시위 참가자들이 대형 성조기를 흔들고 있다. 그 뒤로 중국 인민해방군 홍콩 주둔군 건물이 보인다. 2019.8.31.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교통표지판으로 도로에 바리케이드를 만드는 홍콩 시위대31일 송환법 반대 시위에 나온 한 젊은 시위 참가자가 교통표지판을 이용해 도로 위에 바리케이드를 만들고 있다. 2019.8.31.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인민해방군 홍콩 주둔군 건물 앞의 시위대와 유니언 잭31일 송환법 반대 시위에 나온 참가자들이 인민해방군 홍콩 주둔군 건물 앞을 지나고 있다. 한 시위 참가자가 영국 국기인 유니언 잭을 든 모습이 눈에 띈다. 2019.9.1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홍콩 시위대가 만든 ‘차이나치’ 깃발31일 송환법 반대 시위에 나온 시위 참가자들이 중국 오성홍기와 나치 문양을 결합해 만든 깃발을 들어보이고 있다. 2019.8.31.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31일 송환법 반대 시위에 참가한 홍콩 노인31일 불편한 몸을 이끌고 송환법 반대 시위에 나온 한 홍콩 노인이 ‘홍콩 힘내라’라고 쓴 팻말을 허벅지 위에 올려놓고 있다. 2019.8.31.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홍콩 시위대가 적어놓은 ‘빌어먹을 중국’ 글귀31일 송환법 반대 시위에 나온 시위 참가자들이 신중국 건국 70주년 기념 간판을 뜯어낸 후 ‘빌어먹을 중국’이라고 적어놓았다. 2019.8.31.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홍콩 시위대 옆으로 떨어지는 최루탄31일 홍콩 정부청사 옆에서 송환법 반대 시위를 벌이는 시민들 옆으로 최루탄이 떨어지고 있다. 2019.9.1 연합뉴스 31일 송환법 반대 시위에 나온 시위 참가자들이 중국 오성홍기와 나치 문양을 결합해 만든 깃발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