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 62조원 유동성 추가 공급
수정 2016-01-28 10:46
입력 2016-01-28 10:20
인민은행은 이날 7일짜리 역레포(역환매조건부채권) 거래로 800억 위안을, 28일짜리 역레포로 2천600억 위안을 투입했다.
인민은행은 춘제(설) 연휴를 앞두고 시장의 현금 부족 사태를 막으려 하고 있다.
이 은행은 지난 26일에도 4천400억 위안(약 80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했다.
블룸버그는 인민은행이 이번 주에 실시한 2차례 공개시장조작으로 2013년 2월 이후 가장 많은 5천900억 위안을 순 공급했다고 전했다.
한편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 기준환율을 달러당 6.5528 위안으로 큰 변동 없이 유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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