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부활절에 우크라전쟁 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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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석 기자
안석 기자
수정 2026-04-10 05:34
입력 2026-04-10 05:34
“11~12일 적대행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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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 Putin
Russia Putin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P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정교회 부활절을 맞아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을 선언했다고 AFP통신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크렘린궁은 오는 11일 오후 4시부터 12일 자정까지 우크라이나 전쟁을 휴전한다고 밝혔다. 올해 러시아 정교회 부활절은 4월 12일이다.

이에 따라 안드레이 벨루소프 러시아 국방장관과 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군 총참모장에게 휴전 기간 동안 모든 전선에서 적대행위를 중단하고, 적의 도발에 대비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고 크렘린궁은 밝혔다.

크렘린궁은 이어 우크라이나 측도 이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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