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크라 “러 공격으로 대규모 원전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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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22-03-04 09:36
입력 2022-03-0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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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북부 체르니히우에서 포격을 맞을 건물이 불타고 있다. AP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북부 체르니히우에서 포격을 맞을 건물이 불타고 있다. AP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의 원자력 발전소가 러시아군의 공격을 받은 후 불이 났다고 지방정부 관계자가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자포리자 원전은 우크라이나에서 가동 중인 원자로 15기 중 6기를 보유한 대규모 원전이다. 앞서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군이 자포리자 원전을 장악하기 위해 공격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우크라이나 남동부 자포리자주 에네르호다르시의 트미트로 오를로프 시장은 텔레그램을 통해 이날 새벽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자포리자 원전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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