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4개야” 버려졌던 고양이…천사 주인 만나 SNS 스타로
최선을 기자
수정 2021-11-15 08:18
입력 2021-11-15 08:18
15일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마이다스’라는 이름의 러시안 블루 새끼고양이는 총 네 개의 귀를 가져 다른 고양이들과 생김새가 다르다는 이유로 길에 버려졌다.
태어난 직후 버려진 마이다스는 많은 사람들이 입양을 꺼려 유기묘 보호소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야 했다.
이후 여성은 마이다스의 사진만을 올리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열었고, 3만 5000여명의 팔로우를 얻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새 주인을 만난 마이다스는 같은 집에 사는 골든 리트리버 수지와도 금세 친해졌다.
네티즌들은 “마이다스의 귀가 요정 같다”, “마이다스의 배에는 흰 하트가 그려져 있다”며 마이다스의 팬을 자처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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