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 보이려고 노력”…아들 셋 32세 엄마의 ‘행복한’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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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1-06-24 18:17
입력 2021-06-2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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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로 착각할 정도로 동안 외모를 가진 캐나다 여성이 화제다. 발레리아 리포베츠키 SNS 캡처
10대로 착각할 정도로 동안 외모를 가진 캐나다 여성이 화제다. 발레리아 리포베츠키 SNS 캡처
“종종 10대로 착각하더라”
“사람들이 나를 14살이라고 생각”
아들 셋을 둔 32세 여성이 동안 비법을 공개했다.

캐나다 유명 인플루언서 발레리아 리포베츠키(32)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리포베츠키는 “17~20세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30세 때 이미 아들 셋 가진 엄마”라고 말했다.

이어 리포베츠키는 “정말 많은 사람으로부터 ‘젊어 보인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예전에는 이런 얘기 듣는 게 짜증 나서 나이 들어 보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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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로 착각할 정도로 동안 외모를 가진 캐나다 여성이 화제다. 발레리아 리포베츠키 SNS 캡처
10대로 착각할 정도로 동안 외모를 가진 캐나다 여성이 화제다. 발레리아 리포베츠키 SNS 캡처
리포베츠키의 남편은 17세 연상이다. 그는 21세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리포베츠키는 “지금은 정말 좋다. 특히 사람들이 나를 13세이나 14세라고 생각할 때 (좋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나는 매일 아침 비타민C 세럼을 얼굴에 바르고, 피부관리에 있어 깐깐하다”면서 “잠도 충분히 자야 한다. 매일 춤을 추고 밤에는 차가운 물로 샤워한다”며 자신의 동안 비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 영상은 8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지만 네티즌의 반응은 차가웠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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