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러시아 “서방의 러 백신 비판, 경쟁심 때문” 반박

신진호 기자
수정 2020-08-12 23:30
입력 2020-08-12 23:29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미하일 무라슈코 보건부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외국의 동료들이 아마 어떤 경쟁심과 러시아 제품의 경쟁력 우위를 느끼면서, 우리가 보기에 전혀 근거없는 견해들을 밝히고 있다”면서 “하지만 러시아 백신은 일정한 임상 지식과 자료를 확보한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가 개발한 첫 백신 외에 현재 임상 시험 단계에 들어가 있는 또다른 러시아 백신도 1차 임상 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러시아의 보건·위생·검역 당국인 ‘소비자 권리보호·복지 감독청’(로스포트레브나드조르)이 이날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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