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 인수단 출범... 아시아나 맞이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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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 기자
강신 기자
수정 2019-11-14 16:10
입력 2019-11-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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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기 HDC그룹 아시아나항공 인수준비단장.
이형기 HDC그룹 아시아나항공 인수준비단장.
HDC그룹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준비단을 꾸리고 본격적인 인수 준비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수준비단장에는 이형기 전무를 선임했다.

인수준비단은 이 단장 외에 HDC그룹의 각 부문 전문가로 구성했다. 인수준비단은 주식매매계약 체결 이후 인수 작업을 원활히 진행하고 내년 상반기 안에 모든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 단장은 “인수절차를 원활히 진행하고 그룹과 아시아나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단장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현대산업개발(현 HDC현대산업개발)에 입사했다. 기획실장, 미래혁신실장, HDC현대EP 경영기획부문장 등을 거쳤다. 전략기획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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