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 서방국가 테러 112건… 4분의 3이 IS 조직 이후 발생”

민나리 기자
수정 2019-05-23 01:01
입력 2019-05-22 18:04
네덜란드 종합정보보안국(AIVD)은 21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IS가 쇠퇴함에 따라 서방에 대한 공격도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고 네덜란드 공영방송 NOS가 전했다. AIVD에 따르면 테러 공격을 받았던 서방 14개국 가운데 4개국(프랑스·미국·영국·독일)에서 전체 테러의 70%가 발생했다. 테러의 76%는 사망자나 부상자를 내는 등 테러범들이 계획했던 목적을 달성했으며, 최근 5년간 테러 성공률은 84%로 훌쩍 뛰었다. 특히 50여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테러도 12%나 됐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2019-05-23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